IT서비스 관리분야 ‘ISO 20000’ 국제인증 획득
2013.12.04
[디지털데일리]
네오위드넷, IT서비스 관리분야 ‘ISO 20000’ 국제인증 획득
2013년 12월 11일 13:57:23 /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네오위드넷(대표 탁지훈)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과의 IT서비스 수준협약을 기반으로 ISO 20000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05년에 발표한 IT 서비스 관리의 국제적 품질기준으로 전세계 IT서비스 조직이 업무관리의 모범 사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의한 국제표준 인증규격이다.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는 “재단은 세계수준의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IT서비스를 제공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탁지훈 네오위드넷 대표는 "이번 ISO 20000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IT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 확보했다"면서, "공공기관의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 하여 대기업이 빠진 공공기관 통합유지보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전자신문]
네오위드넷, 한국국제교류재단 ISO20000 인증 획득
네오위드넷(대표 탁지훈)은 한국국제교류재단에 제공 중인 IT서비스가 ISO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위드넷은 지난해 5월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와 운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선진 IT서비스 체계를 수립했다.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는 “ISO 20000 인증 획득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IT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 hkshin@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아이뉴스24]
네오위드넷 ISO 20000 획득…IT서비스 품질 인증
한국국제교류재단 IT서비스 업무 통해 국제인증 획득
2013.12.12. 목 09:00 입력
[김관용기자] 네오위드넷(대표 탁지훈)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과의 IT서비스 수준 협약을 기반으로 ISO 20000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05년에 발표한 IT서비스 관리의 국제 품질기준으로 전세계 IT서비스 조직이 업무 관리의 모범 사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의한 국제표준 인증규격이다.
네오위드넷은 지난 해 5월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정보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업무와 위탁운영 사업을 수행하면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통합 유지보수 및 위탁운영에 가장 적합한 선진 IT서비스 체계를 수립했으며 ISO 20000 인증 획득이란 결실을 맺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전남진 경영총괄 이사는 "네오위드넷은 ISO 20000 인증 획득으로 수준 높은 IT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을 증명했다"면서 "재단은 세계 수준의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IT서비스를 제공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탁지훈 네오위드넷 대표는 "이번 ISO 20000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IT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 확보했다"면서 "공공기관의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화시켜 대기업이 빠진 공공기관 통합 유지보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머니투데이]
네오위드넷, IT서비스 관리 분야 ‘ISO 20000’ 획득
네오위드넷(대표 탁지훈)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과의 IT서비스 수준협약을 기반으로 'ISO 20000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05년 발표한 것으로, IT서비스 관리의 국제적 품질 기준이다. 전 세계 IT서비스 조직이 업무관리의 모범 사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의한 국제표준 인증규격이다.
네오위드넷은 지난해 5월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 및 위탁운영사업을 수행해왔다.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통합유지보수 및 위탁운영에 가장 적합한 선진 IT서비스 체계를 수립하면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는 "네오위드넷이 ISO 20000 인증을 획득한 것은 고품질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 라며 "이 같은 서비스로 재단은 세계 수준의 공공외교 전문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탁지훈 네오위드넷 대표는 v이번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IT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면서 "공공기관의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해 대기업이 빠진 공공기관 통합유지보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