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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 2017년도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및 위탁운영 사업
2017.02.02
국회입법조사처 2017년도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및 위탁운영 사업에 대해,
2017년 2월 2일 단독사업자로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 고객사 : 국회입법조사처
* 사업명 : 2017년도 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및 위탁운영 사업
* 사업기간 : 2017.01.01 ~ 2017.12.31
* 총 예산 : 404,000,000원(부가세 포함)
* 낙찰방식 : 기술평가(90%), 가격평가(10%)
* 제안 : 최호준 이사, 김일영 부장, 김태완 과장, 장혁철 주임 등
* 영업대표 : 허윤석 차장
* 사업 내용
1. 정보시스템(서버,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등) 유지관리
- 시스템 장애발생 조치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 정보시스템 성능향상을 위한 기획·개선 활동
- 정기점검·예방점검 등 사전 예방 조치
- 정보보안 및 정보유출에 대비한 보안조치 활동
- 데이터 백업 등
2. 정보시스템 위탁운영
- 프로젝트 관리, 정보시스템 개발, 정보기기 유지관리 등
* 사업 의미
- 해당 사업은 당사에서 2년째 통합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는 고객사로서 2015년 첫 번째 사업을 시작 한 후 최근 조달 평가가 10억
미만의 사업은 조달 오프라인 평가에서 온라인 평가로 평가 방식이 바뀌게 되어 2017년도에 처음으로 온라인 평가로 바뀌게 된 사업
입니다.
- 온라인 평가로 전환이 되다 보니 제안 전략의 차별성을 위하여 고객사 현황에 맞춘 실직적인 추가제안을 하고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기존 제안 전략 회의와는 드물게 당사의 엔지니어들도 전략회의에 참석하여 국회입법조사처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 하였으며 그 모든 아이디어들이 제안 전략에 반영이 되었고 당사 포함 경쟁사가 4군데나 되었지만
2등 업체와도 기술평가 점수 1점의 차이를 벌리면서 본 사업을 수주 하였습니다.
본 사업의 제안 준비를 하면서 담당 엔지니어들의 의견이 전략의 차별화를 두는 데 있어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주 후, 고객사에 방문 하였을때도 명분을 가지고 이러한 추가 제안을 하였다고 설명을 하니 굉장히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타 사업의 제안시에도 담당 엔지니어들과 같이 전략회의를 자리를 가지면 좋을 거 같습니다.
본 사업을 계기로 내년엔 국회예산정책처, 국회도서관쪽의 사업도 수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중요한 사업입니다.
-- 제안 작업으로 인해 밤낮으로 고생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