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봉사활동
2017. 05. 11.
봉사활동 하는날이 왔네요~^^
이번에는
한건수 대리님, 김흥태 대리님, 최아름 주임, 유용수 주임이 참여했습니다
도착하면 이렇게 도시락 가방에서 도시락 통 분리를 해줍니다.
깨끗한 통과 음식물이 들어있는 통 분리중입니다~
한건수 대리님이 열심히 분리중이시네요~
분리 작업을 마치면 이제 설거지를 해야겠죠?
깨끗하게 설거지 하고 계시는 한건수 대리님 !!!
한건수 대리님이 닦아서 옆 개수대에 두면 김흥태 대리님이 헹궈서
옆에 보이는 빨간색 바구니에 담아주셨어요~
어느정도 설거지가 되면
도시락 통은 소독기로 고고~
뚜껑은 저렇게 행주로 물기를 닦는 작업을 합니다.
유용수 주임과 최아름 주임이 물기를 닦고 있네요~
열심히 작업하다보니
하나 둘 반찬이 선반에 놓여졌네요~
오늘의 반찬은 맛있는 동그랑땡과 비엔나소세지 볶음, 시큼한 무김치입니다~
위 사진에 나눠져있는 반찬통은 아이들꺼예요~
주임 둘이 담으면 대리님 두 분이 뚜껑 닫아주고
환상의 호흡입니다 ㅋ.ㅋ
밥은 대리님 두 분이 담아주셨어요~
밥 섞고 할 때 살짝 힘이 들어가거든요~
대리님들의 배려로 주임들은 밥 뚜껑 닫았어요~!!
이번달에도 경로식당 배식은 봉사자분들이 계셔서 하진 않았네요~
점심도 맛있게 먹고
마지막 설거지까지 끝내고 마무리 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
다음 봉사활동 일은 6월 8일입니다~
참고해주세요~